Barak Obama has encouraged the Arab Spring or Arab Spree!

 

1. Barak Obama has encouraged the Arab Spring or Arab Spree!
In August 2010, US President Barack Obama issued the secret Presidential Study Directive 11, asking agencies to prepare for change. He made a major, but unannounced foreign policy shift regarding the relations to the states of the Arab world. Instead of supporting stability Barack Obama vowed to support change and democratisation in the Arab world. 

2. Arab democracy brings Arab theocracy!
Israel has long been the only democratic country in the Middle East and nothing much has changed, although the Arab Spring has changed some governments from dictatorships. Even though Barak Obama's intention is to help the Arab World to have democratic governments, they are becoming theocratic, ie ruled by Islamic regimes. These transformed democratic Arab countries are planning to attack and to wipe Israel from the world map. They seem to have democratic elections but actually they are electing theocratic governments, ruled by Allah (the god of Islam).


1. 바락 오바마가 아랍 스프링을 부추키다

2010년 8월 미국의 대통령 바락 오바마는 “대통령 비밀지시문서 11호(the Secret Presidential Study Directive 11)”를 승인했는데, 여기에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기관들이 준비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는 이 문서에서 아랍 세계와의 외교관계의 변화에 대해서 초점을 둘 것을 지시하고 있다. 그는 아랍 세계의 안정을 지지하는대신 아랍 세계의 변화와 민주화를 지지할 것을 맹세하고 있다. (자료출처: Wikipedia)

2. 아랍의 민주화(democracy)는 아랍의 신정화(theocracy) 시도를 갖고 올 것이다
최근에 아랍 스프링을 통해 아랍 세계에 존재해 왔던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새로운 민주주의 형태의 정부가 들어서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아주 오랜 동안 큰 변화없이 중동에 존속되어 온 유일한 민주국가이다.비록 바락 오바마가 아랍 세계에 민주정부를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으나 실제로 신정 정부(이슬람의 신이 인도하는대로 따르는 정부)로 변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민주화된 이슬람 국가들 중에는 이스라엘을 세계 지도에서 없애버리고자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다. 이러한 나라들은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선거를 치루었으나 이슬람의 신인 알라가 다스리는 신정정부를 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