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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변혁으로forge logo_2013_jan_small
Irritation to Transformation

(The Forge Newsletter_01 & 02 & 03_2017)

 

2017 03_hannah여호와께서 그녀로 잉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삼상 1:6)


한나로 잉태치 못하게 했고 그로 인해 브닌나가 한나를 심히 격동케 하고 번민케 만들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한나는 하나님 앞에 눈물과 금식으로 나아가게 되었고 결국 그녀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다시 바치겠다는 놀라운 기도를 하게 되고 사무엘을 잉태하게 된다.

1.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한나에게 불임이 계속될 때 우리는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끝이 바로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한나로 잉태치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의 분명한 이유가 있다.

2. 브닌나가 한나를 아프게 하지만 그녀가 있어야 이 일이 성취된다
브닌나는 한나를 격동시키고 못살게 구는 악역을 하지만 그녀가 있어야 하나님의 일이 성취된다. 왜냐하면 브닌나가 씨앗이고 한나는 그 씨앗을 품고 자라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3. 나를 격동시키고 괴롭게 하는 브닌나가 진주의 씨알이다
히브리어로 브닌나(פננה = pearl)는 “진주”라는 뜻을 갖고 있고 한나(חנה = favoured, grace)는 “은혜”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 진주 같은 브닌나를 한나가 은혜로 품지 않았다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 내었듯이 그 집에서 쫓겨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나는 브닌나를 상대로 싸우거나 쫓아내지 않았고 오히려 기도하며 브닌나를 품었던 것 같다. 그랬기 때문에 한나의 내면에 브닌나로 인해 그 시대의 진주(pearl) 같은 사무엘이 잉태되고 태어나게 된 것이 아닐까?

4. 하나님의 은혜는 브닌나를 품을 수 있게 한다
진주 조개 안에 작은 모래 알갱이 같은 것이 들어가 조개의 살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내면서 그 상처로 인해 조개 몸에서 나온 물질이 그 모래 알갱이를 감싸고 감싸면서 진주가 만들어지게 된다
. 그러므로 진주의 씨알과 같은 브닌나가 없이는 진주가 만들어 질 수 없고,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그것을 은혜로 품게 될 때 비로소 진주가 만들어지게 된다. 만약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브닌나를 품을 수 없고 밀쳐 내거나 상처를 입고 신음하다가 죽고 말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아프고 괴로워도 그 브닌나를 끌어 안게 하고 모든 것을 이길 뿐 아니라 진주를 만들어 낸다.

5. 나에게 임한 불임과 나의 원수가 나의 데스티니를 이루어 가는 통로가 된다
한나에게 임한 불임을 통해 한나는 하나님이 정말로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사사 시대를 끝내고 두 왕에게 기름을 부음으로 왕정 시대의 문을 여는 사무엘을 잉태하고 출산하게 된다. 이렇게 불임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도를 가르쳐 주고 새로운 정체성을 잉태케 하며 그 영원한 데스티니를 향해 나아가게 한다.

 

 

[ Update News소식 ]

1. 아서 납작하게 되면 넓게 펴지게 된다
어느날 나는 납작하게 된 나를 발견케 되었다
. 물론 아직도 내 고집과 내 주장이 많이 있지만 그 전에 비하면 참 많이 납작해진 나를 보게 된다. 그것은 지난 1년이 넘게 불속에 들어가서 벌겋게 열을 받고 망치질을 많이 당했기 때문이다. 만약 내 삶에 브닌나 같은 존재가 없었다면 내 삶은 납작해지기는 커녕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불안하게 올라 가다가 끊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하늘을 만들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누는 장면이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궁창은 히브리어로 롸키아(רקיע)라고 하는데 그 동사는 롸콰(רקע = to pound, to expand by hammering)라는 말로 “(망치로) 때리다”는 뜻이다.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는 넓은 궁창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이렇게 망치에 맞고 납작하게 펴져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쇠가 불에 들어가 달구어 지고 망치로 맞게 되면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그 내부 조직이 변하게 되고 어떤 시점에서는 자성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하나님은 좁은 나를 넓게 펴려고 열을 받게 하며 망치로 치시기도 하고 내 안에 진주를 잉태케 하며 그 진주를 출산케 하려고 브닌나를 붙이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내 주변에 붙여주신 나의 브닌나들을 인해 정말 감사한다. 그러므로 브닌나가 진주의 씨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2. 웨일즈에서의 정홍 & 박혜선 부부의 새로운 삶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인도를 따라 장기 비자나 재정도 없이 두 어린 딸과 함께
113일 웨일즈에 도착했다. 이성적으로 보면 이들의 여정이 무모하게 보이지만 하나님은 지금까지 안팎으로 이들을 다루시고 신실하게 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고 계신다. 이들의 장기 비자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

3. 유승애 자매의 영국 배우자 비자 재판이 연기되다
2015
417, 영국 정부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고 웨일즈 형제와 결혼한 유승애 자매는 정부에서 요구하는 재정 상태가 충분하지 않아 아직 배우자 비자를 받지 못한 상태로 45일에 항소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재판소의 사정으로 6월 5일로 연기된 상태이다. 승애 자매가 5년 짜리 배우자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2017 03_wedding4. 결혼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1412,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한 선교사님이 금식하던 중에 웨일즈에 와서 기혼(Gihon)샘이 열리는 것에 대해서 예언적으로 말씀하셨고 나는 반농담으로 “미혼샘”이 아니라 “기혼샘”이 열리는 것에 동의했다. 그리고 작년 12, 더포지 스쿨을 진행하는 중에 유대인 랍비인 친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믿음의 여정 가운데 올해에 풍성한 열매가 주어질 것이라는 예언적인 선포를 했다. 하지만 그것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모습으로 주어질 줄은 몰랐다.

웨일즈에서 우리와 함께 살았던 지체들 가운데 48일에 한 자매가 결혼을 했고 429일과 527일에 결혼이 또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쌍은 최근에 약혼을 했다. 그리고 직접 웨일즈를 다녀가지는 않았지만 6월에 또 다른 한 쌍의 결혼이 있다.  

가정이 상하고 병들고 깨어지는 이 시대에 비록 엄청난 도전들이 있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도 있지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한 걸음을 내딛고 사랑과 믿음으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이들을 축복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5. 한국에서 두 번째로 학교에 다니는 노아와 브리짙과 요한의 입국
2017 03_noahyohan
노아는 작년 3월 한국에 와서 분당에 있는 샘물 초등학교를 3주간 다녔는데 이번에는 7주간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노아가 학교에 도착하자 선생님과 아이들이 너무 기쁘게 환영해 주었고 노아가 홈스테이를 하는 집에서도 너무나 반갑게 맞아 주었다. 요한은 할머니가 계신 고성에서 유치원을 다니려고 했으나 법이 까다로와지고 자리가 없어서 놀고 있었는데 우리 조카가 한글을 가르쳐 주겠다고 자원했다. 그리고 어제는 한 체육관의 태권도 사범이 요한이에게 도복도 선물로 주고 2 주간 무료로 태권도를 배울 수 있게 해 주었다.

노아는 작년 3월 한국에 와서 분당에 있는 샘물 초등학교를 3주간 다녔는데 이번에는 7주간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노아가 학교에 도착하자 선생님과 아이들이 너무 기쁘게 환영해 주었고 노아가 홈스테이를 하는 집에서도 너무나 반갑게 맞아 주었다. 요한은 할머니가 계신 고성에서 유치원을 다니려고 했으나 법이 까다로와지고 자리가 없어서 놀고 있었는데 우리 조카가 한글을 가르쳐 주겠다고 자원했다. 그리고 어제는 한 체육관의 태권도 사범이 요한이에게 도복도 선물로 주고 2 주간 무료로 태권도를 배울 수 있게 해 주었다.

6. 지난 더포지 여정 보고: 스페인 & 지브롤타 & 포르투갈
제가 유럽을 향한 첫번째 더포지 여정을 준비할 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며 화살의 촉처럼 이 마지막 때에 영국으로부터 유럽으로 기도를 쏟아 붓고 지중해를 가로질러 이스라엘까지 이르는 아주 작은 예언적인 싸인이라고 느꼈다
. 우리는 스페인 남부와 지브롤다, 그리고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에서 믿음을 확장하는 모험을 했다. (자세한 내용을 읽기 원하시면 여기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Prayer & Intercession기도와 중보 ]

1. 병증을 앓고 있는 한국 교회
서울에 있는 한 이름있는 교회가 변칙적인 방법으로 세습을 하기 위해 그 목사님의 아들이 목회하는 교회와 합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 하지만 그 목사님은 청빙 위원회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청빙 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그렇게 결정했다고 발뺌을 하셨다. 그러나 그 목사님은 청빙 위원회의 결정에 관여해서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씀을 하셨어야 했다.

만약 담임 목사의 아들이 인격과 영성이 훌륭하고 목회자의 자질이 있으며 회중이 원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세습 문제를 떠나서 그가 아들이라고 해도 떳떳하게 청빙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교회가 이런 식으로 합병하게 되면 반드시 합병증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2. 이단을 무서워 하는 한국 교회와 영국 교회
거의 같은 시기에 런던에 있는 한 영국 친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고 웨일즈에 있는 친구로부터 문자와 이메일을 받았다
. 그들은 혹시 신천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지, 어떻게 거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며 그들을 막을 수 있는지를 물어 보았다.

알파코스로 유명한 런던의 한 교회에 신천지가 들어와서 교회가 혼란에 빠졌고 도움을 구하고 있었다. 나는 신천지에 있다가 자유케 된 나의 친구 한 사람을 소개해 주었다. 이 친구는 신천지에 있다가 나왔지만 성경을 펴면 거기에서 배운 것이 떠올라 성경을 보지도 못하고 기도도 못하고 혼란한 가운데 지내다가 웨일즈를 방문하고 우리를 자유케 하는 그 예수님의 진리로 자유케 되었다.

3. 칠단은 이단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한국에 와서 예배당을 가 보면 큰 예배당이든 작은 예배당이든 꼭 같은 문패가 붙어 있다
. “신천지(추수꾼) 이단 출입을 금합니다.”

왜 그런 문패를 붙여 놨는지를 물어보면 한결같은 대답은 “그들이 들어와서 우리 교인들을 빼앗아 간다”고 한다. 그러면 그런 문패를 붙여 놓았다고 그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오히려 우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어린 아이들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오셔서 마음껏 잡아 가십시오.”

우리는 자신이 없는 것이다. 싸울 믿음도 없고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다. 그렇다고 그들을 껴 안을 수 있는 사랑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1.5단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 이단을 무서워 한다. 만약 우리가 5단이나 7단 정도가 된다면 이단을 무서워 할까? 고수들은 진흙판에서 물고 뜯고 소리치며 개처럼 뒹굴며 싸우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고수가 없는 것일까? 정치판이나 교회를 봐도 침묵보다는 소음이 판을 치고 깊은 어둠보다 화려한 조명이 판을 치고 있다. 너무나 유치하다. 그런 사람들은 모두 유치원이나 유치장으로 보내야 하지 않을까?


4. 영국의 브렉시트 법안이 유럽 연합에 제출되다
브렉시트 법안이 상원과 하원을 통과한 영국은 이제 유럽 연합을 떠나는 협상을 구체적으로 시작한다
. 그러면 이제 영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영국에서 독립하겠다고 말하는 스코틀랜드는 정말 독립을 원하는가? 그러면 왜 독립을 원하는가? 웨일즈와 북아일랜드는 왜 목소리 높여 독립을 외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사드(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ce)가 들어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었으며 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은 침몰한 세월호처럼 그 참담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어쩌면 지금 나라를 위해서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이들이 빠지는 것이 진짜 나라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

5. 소용돌이 치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자신의 공약들을 발빠르게 이행하는 것을 보면서 거센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

사드 배치로 한국과 중국 사이에 엄청난 한류(차가운 기운)가 흐르는 가운데 일본에 핵을 배치하자는 얘기들이 나오고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을 마무리 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소련은 조용히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으며 그 북극곰의 발을 여기저기 조용히 갖다 밀고 있다. 중국은 여기에 질세라 남지나 해상에 7개의 인공섬과 활주로를 건설하고 자신들의 영해권을 주장하고 있다.

동시에 이슬람 국가(Islam State)라고 하는 무리는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을 넘어서 유럽과 미국에 테러를 감행하고 있고 난민들 가운데 테러리스트들을 잠입시켜 또 다른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그림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며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그 분은 모든 것을 이루셨고 하늘에서 웃고 계시는 것이 맞을까?. 그리고 당신의 사람들이 그것을 믿고 그 분께 듣고 가나 결혼잔치 집의 하인들처럼 무엇이든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대로 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많은 소음 때문에 그의 음성도 듣지 못하고 그의 웃음 소리도 듣지 못하고 분주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것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시편 2:1-4)

6. 주님은 사람들이 몰려 가는 길로 가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최근에 국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을 두고 페이스북이나 다른 미디어들을 통해 강한 자기 주장들과 재앙을 경고하는 것들을 보면서 내 마음이 격앙 되었다
. 앞으로 영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브렉시트가 큰 재앙인가?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을 혼란 가운데로 이끌어 가고 있는가? IS(Islamic State)의 다음 공격은 어디일까?

몇 주 전에 하나님께서 아래 성경구절들을 나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인 나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기억하고 내 주변에서 얼마나 나쁘고 좋은 일들이 일어나든지 간에 나의 초점을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옳고 바른 것에 맞추고 있어야 한다고 상기시켜 주셨다. (Bridget LEE, 브리짙)

2017 03_nikki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려 주시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내게 깨우쳐 이르시되, 이 백성이 ‘반역자가 있다’고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반역자가 있다고 하지 말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덫에 걸려 잡힐 것이니라.” (이사야 8:11-14)

7. 미국의 신임 유엔 대사의 대담한 발언
미국의 신임 유엔 대사인 니키 하일리가 중동지역 유엔 안전보장회의를 참석하고 난 뒤 이스라엘에 대한 너무나 편파적인 유엔 회원국들의 태도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을 했다
.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성경에 나오는 에스더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LIRTC5blg)

 


 

 

10기 더포지 믿음학교

- 날짜: 2017624- 78(웨일즈) / 710- 724(중동)
- 비용: 200 파운드 (웨일즈: 항공료 제외), 350 파운드 (중동 항공료 제외)
- 언어: 영어로 진행 (통역 없음)

* 신청을 원하시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으셔서 신청서와 선금 100 파운드를 보내주십시오. (신청서 다운로드는 여기를 클릭)
* 1차 마감은 2017430일 입니다.

 

이스라엘과 영국을 위한 3일 금식 기도회
Dates : 26th - 28th June 2017
Venue : Kings Park Centre, Kings Park Road, Northampton, NN3 6LL, U.K.
Contacts: 07919 620566 (Dr Anne Rowntree) / Email: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열방부흥축제 2017
일 짜: 2017년 8월 2일 – 8일
장 소: 이스라엘 갈멜산 컨퍼런스 센타
www.celebrationforthenations.org